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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의 고기 끊기, 오히려 장수에 독?
2026-11-02 10:58 인민넷 조문판

 

AI 생성사진

 

장수식단은 보통 채식위주를 권장하지만 2026년 2월 복단대학교 연구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오래동안 완전히 고기를 먹지 않은 사람이 100세까지 장수할 확률이 오히려 더 낮았으며 특히 체중이 다소 가벼운 로인들 사이에서 이러한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우선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살펴보자. 최근 몇년간 중국 로인군체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것은 식이단백질 섭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건강영양조사(CHNS)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1991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60세 이상 인구의 식습관 변화를 분석했다. 결과에 따르면 로인의 평균 일일 단백질 섭취량이 63.3그람에서 57.8그람으로 감소했고 권장수준보다 섭취량이 낮은 인구비률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실생활에서 많은 로인들이 점차 단백질섭취부족의 경계에 처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감소가 주목받는 리유는 단백질이 로인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이 단순히 영양보충측면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이다. 충분한 단백질섭취는 근육량, 신체의 힘,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염증수치 감소와 더 나은 신체기능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반면 동물성 단백질, 즉 육류, 생선, 닭알과 유제품은 보통 더 완전한 필수아미노산 구조를 가지고 있어 근육합성을 유지하는 데 더 효률적이며 로인들에게도 리상적인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이다. 이는 아래의 연구결과에 대해 합리적인 해석방향을 제시해준다.

이런 배경에서 복단대학교 연구팀은 중국 로인건강장수조사(CLHLS) 데이터를 활용해 80세 이상 중국 로인 5,203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추적연구를 진행했다. 이중에는 100세까지 장수한 사람 1,459명과 100세에 미치지 못한 대조군 3,744명이 포함되여있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을 모두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장기간 채식을 하는 사람이 100세까지 장수하는 비률이 더 낮았다. 추가분석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인 사람들 중에서 장기간 고기를 먹지 않으면 100세 로인이 될 확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견은 식이건강을 론할 때 나이와 신체상태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고령층은 영양부족과 근육손실 문제에 더 쉽게 직면하는 경향이 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총 칼로리를 조절하고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지만 80세 이상의 로인들에게는 영양섭취를 보장하고 단백질부족을 피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문제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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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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