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골다공증, 더 이상 로인병이 아니다
2026-10-21 12:05 인민넷 조문판

 

10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과거에는 골다공증이 로인의 문제일뿐이라고 보편적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중청년 저골량군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골량의 과도소모가 점점 더 젊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골다공증은 로인병이 아니다, 중청년도 방심하지 말 것

골다공증은 골량 감소, 골미세구조 파괴를 특징으로 하며 나아가 골강도가 떨어지고 골절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전신성 골격질환이다. 류행병학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50세 이상 인구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19.2%에 달하고 65세 이상 인구는 32.0%에 달하며 그중 남성은 10.7%, 녀성은 무려 51.6%이다.

젊은층의 건강하지 못한 생활방식이 골칼시움 류실을 가속화하고 골격합성을 억제하고 있어 대량의 중청년이 이미 골량감소 통로에 조기 진입하여 저골량상태에 있다. 이런 초기 골량의 과도소모는 통증도, 신호도 없으며 날이 갈수록 저골량, 골다공증을 조기에 유발하여 중로년 골절위험을 크게 높인다.

뼈가 ‘취약해지기’ 전 몸이 먼저 ‘경보’ 보낸다

전문가는 골다공증의 손상은 몸 내부에서 조용히 발생한다고 소개했다. 골밀도가 내려가고 골피질이 점차 얇아지면서 골격이 근육, 힘줄을 고정하고 지지하는 힘이 지속적으로 약해진다. 어떤 미세한 변화는 골절처럼 격렬하고 갑작스럽지 않아 흔히 피로, 기력이 약해서라고 오인되지만 바로 골격이 보내는 초기 구조신호다. 일반인은 신체 감각, 힘 상태, 체형 변화를 통해 자가점검하여 골량 과도소모위험을 미리 포착할 수 있다.

 

 

북경대학인민병원 외상골과 주임의사 설붕: 미세한 신호는 온몸이 쑤시는 듯한 통증, 근육 부착점 통증이며 이는 골다공증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무기력하며 늘 기운이 없다고 느낀다. 그리고 악력이 저하되여 앉았다가 일어날 때 매우 힘들고 반드시 외부 힘에 의지해야 하며 빠르게 일어섰다 앉았다를 빠르게 완성하지 못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등이 굽고 키가 줄어드는데 만약 키가 4센티메터 이상 줄어든다면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며 골다공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