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금빛 가을, 많은 지역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과학적으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가?
일부 관절염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더 뻣뻣하고 더 아프게 느껴진다. 중국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임의사 초연은 이는 기온 하락과 야간 활동 감소로 인해 관절과 주변근육이 뻣뻣해진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초연은 무릎, 손, 허리와 등처럼 불편함이 생기기 쉬운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할 때는 천천히 주먹을 쥐였다 폈다 하고 매번 1~3초간 유지한 후 풀어주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하면 좋다. 허리, 등, 무릎 관절이 뻣뻣할 때는 먼저 침대 우에서 가볍게 굽혔다 폈다 하거나 좌우로 흔들어주며 몸이 점차 풀린 후 침대에서 내려와야 한다. 국소적인 불편함이 있을 때는 미지근한 물에 담그는 등 방법으로 근육이완을 도울 수도 있다.
약물사용과 관련해 초연은 파스를 설명서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고 붙인 후에 뚜렷한 화끈거림, 가려움, 붉어짐, 부기 또는 물집이 생기면 즉시 떼여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통제는 한번에 한가지 종류만 복용해야 하며 관절에 갑자기 뚜렷한 발적, 부기, 열감, 통증이 나타나거나 움직임이 현저히 제한되거나 발열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가을철에는 공기습도가 뚜렷하게 떨어지고 기후가 건조해져 일부 사람들은 양치할 때 이몸에서 쉽게 피가 난다. 북경대학 구강병원 부원장 채지강은 흔한 원인은 치태가 장기간 쌓여 이몸 염증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채지강은 평소에 아침과 저녁으로 양치질을 꾸준히 하고 치실과 치간치솔 등으로 치아 사이를 깨끗이 관리할 것을 권장했다. 이미 치석이 형성되였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검사와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로인들이 출혈이나 치아 흔들림이 나타날 때에는 꾸준히 구강위생을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지속적인 출혈, 이몸 퇴축 또는 치아 흔들림이 있을 경우에는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하는바 이는 자신의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씹기 기능과 영양 섭취, 삶의 질을 더 잘 보장하는 데 유리하다.
전염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수족구병과 노로바이러스는 다시 감염될 수 있는바 이전에 감염되였다고 해서 앞으로 다시 걸리지 않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 팽질빈은 식사 전후와 외출했다가 돌아온 후 비누나 손세정제로 흐르는 물을 리용해 꼼꼼히 손을 씻고 20초 이상 문질러야 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독액은 손 씻기를 대신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외출기간 생수를 마시지 말고 날것이나 차갑고 위생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지 말며 해산물과 조개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호텔, 민박 등 실내시설은 환기에 주의하고 로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감염후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독감백신 접종을 조기에 완료할 것을 건의했다. 본인과 가족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발열, 발진,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