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중의약대학 제1부속병원 간호부 주관간호사 양남은 중로년과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혈액점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혈액점도가 높아지면 작은 혈관을 지날 때 색전이 쉽게 생기며 작은 혈전이 큰 혈전으로 발전하면 심각한 혈관페색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4가지 증상이 나타난다면 몸이 혈액이 끈적해졌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어지러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맑지 못하고 멍하며 어질어질한 느낌이 든다. 이는 혈액점도가 높아져 혈류속도가 느려지고 혈중산소량이 감소해 대뇌에 영양공급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식사후 졸음이 쏟아져
배가 부르면 졸음이 오는데 이는 음식소화로 인해 많은 혈액이 위장혈관으로 몰리면서 대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겪지만 혈액이 끈적거리거나 뇌혈관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이런 졸음상태가 더 자주 나타난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혈액이 끈적해지면 정상적인 전신순환이 어려워지고 정신이 과도하게 흥분상태에 빠져 잠들기 힘들어질 수 있다.
쪼그려 앉을 때 가슴이 답답해
쪼그려 앉을 때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량이 줄어드는데 혈액이 너무 끈적거리면 혈액순환과 혈류공급이 부족해져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페와 대뇌 등 장기의 허혈이 초래되여 가슴 답답함이나 숨 가쁨과 같은 저산소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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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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