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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걷기VS느리게 걷기, 심장보호에 더 좋은 운동은?
2026-09-16 09:2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빠르게 걷기와 느리게 걷기, 도대체 어떤 것이 진정으로 심혈관위험을 낮추고 심장에 더 좋을가? 최근 6만명 이상을 8년간 추적한 연구가 마침내 이 문제를 명확히 밝혀냈는데 결론이 세간의 예상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다!

2026년 9월, 《영국스포츠의학잡지》에 게재된 대규모 전향적 연구가 6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8년간의 데이터로 명확한 답을 제시했다. 걷기 걸음수와 걷기 속도 모두 중요하지만 핵심은 속도와 걸음수의 ‘황금조합’을 찾는 것이다.

 

1. 매일 7500~10000보, 심장보호효과 최고

연구에 따르면 매일 7500~10000보 걷는 것이 전원인 사망위험이 가장 낮은 ‘황금구간’이다.

이 걸음수 범위내에서 30분 최고 보행빈도를 분당 100보로 유지하면 모든 원인 사망위험 감소폭이 43%에 달한다. 최고 보행빈도를 분당 90보로 유지하면 심혈관 사망위험이 47% 감소한다.

간단히 말해 걸음수가 기준에 도달하고 조금 더 빠르게 걸으면 심장보호효과가 가장 리상적이다.

 

2. 걸음수가 부족할 때는 걷는 속도를 높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가 바쁘고 오래앉아 있어 하루 걸음수가 5000보도 안될 수 있다. 연구는 이 부류의 사람들에게 한가지 길을 제시했다. 걸음수가 부족할 때는 속도로 채우라는 것이다.

매일 5000보 미만인 사람의 경우: 30분 최고 보행빈도가 분당 80보에 도달하면 모든 원인 사망위험이 28% 감소한다. 보행빈도를 분당 90보로 높이면 모든 원인 사망위험이 36% 감소한다. 심혈관 사망위험측면에서는 30분 최고 보행빈도가 분당 70보에 도달하면 30%를 낮출 수 있다.

즉, 많이 걸을 시간이 없을 때 더 빠르게 걸으면 마찬가지로 심장보호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느리게 걷고 빨리 걷지 못하는 사람은 걸음수를 충분히 쌓아야 한다

느리게 걷는 습관이 있거나 다리와 발이 불편하여 빠르게 걷지 못하는 경우에는 무리할 필요는 없다. 걸음수를 많이 쌓아도 사망위험을 낮출 수 있다.

결과에 따르면 30분 최고 보행빈도를 분당 60보로 유지하고 매일 걸음수가 5000보에서 7500보에 도달하면 모든 원인 사망위험이 30% 감소하고 심혈관 사망위험이 32% 감소했다.

 

4. 걸음수가 10000보를 초과하면 가성비가 오히려 높지 않다

연구에 의하면 매일 걸음수가 10000보를 초과해도 여전히 신체보호작용이 있었지만 가성비가 현저히 감소했다. 7500~10000보의 ‘황금구간’에 비해 1만보 이상 걷는 사람의 모든 원인 사망, 심혈관 사망위험 감소폭은 비교적 작아 전형적인 ‘과유불급’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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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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