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으면 근시를 초래한다”는 화제가 실시간검색어에 올라 많은 부모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인민일보 건강클라이언트 기자가 여러 안과 및 내분비과 전문가를 취재한 결과 전문가들은 근시는 유전, 야외운동 부족, 장시간 근거리 시력 사용, 그리고 불균형한 식습관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중 식습관은 부모들이 자주 간과하는 부분이다.
식이요인, 쉽게 간과되는 근시유발원인
“유아와 청소년이 당분이 많이 든 음료,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정제된 단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은 치아보호와 비만예방뿐만 아니라 시력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개입수단이기도 하다.” 하문대학교부속제1병원 내분비당뇨과 주임의사 류장근은 취재를 받을 때 과도한 당분을 섭취한 후 인체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췌장이 대량으로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간에서 더 많은 인슐린류사성장인자가 생성된다고 설명했다. 눈의 발달과정에서 인슐린류사성장인자는 공막섬유아세포를 과도하게 활성화시켜 안축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근시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당대사 이상은 혈중 칼시움수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체내 비타민B1를 많이 소모해 시신경기능에 영향을 주며 피로도를 가중시킨다.
“특히 유아와 청소년은 눈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로 안축의 가소성이 성인보다 훨씬 높아 같은 당분섭취가 아이들의 안축에 미치는 영향이 성인보다 훨씬 크다.” 류장근은 매일 첨가당섭취량을 25그람 이하로, 많아서 50그람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성장발달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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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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