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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척추측만증, 나쁜 자세탓 만은 아니야
2026-09-01 10:03 인민넷 조문판

적지 않은 부모들이 아이의 척추측만증이 앉은 자세와 서있는 자세가 좋지 않아서 생긴다고 인정한다. 8월 29일 열린 2026년 남국서향절에서 광동성중의원 대학성병원 척추과 주임 진수동은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발달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불량한 자세는 측만을 악화시킬뿐 병의 근본원인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진수동은 청소년은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높이가 적절한 책상을 사용하며 책가방을 고를 때에는 척추보호판, 단단한 바닥판, 가슴압력분산버클이 장착된 척추보호형 제품을 우선 선택하고 가방의 총중량도 반드시 조절하여 장기간의 과도한 무게로 생기는 척추발육손상을 피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척추측만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척추 전장 X선 촬영으로 검사할 수 있다. 측만도수가 비교적 낮으면 운동, 자세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으나 측만각도가 높은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해 교정해야 한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체형에 이상징후가 보이면 즉시 척추전문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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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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