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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휴대폰을 오래 보는 습관? 빨리 고쳐야!
2026-09-01 15:33 인민넷 조문판

최근 몇년 동안 초대형 스크린, 폴더블, 대용량 배터리, 고성능 카메라가 점점 더 많은 휴대폰의 판매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을 충족하기 위해 휴대폰의 무게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휴대폰을 쥐고 있으면 벽돌을 든 것 같아 잠간만 봐도 팔이 저리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반근 가까이에 달하는 휴대폰을 쥐고 있으면 손가락, 손목, 어깨가 정말로 견디기 어려울 수 있다.

《BMC 공중보건》잡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무게와 오른손 불편감 발생률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현저한 련관성이 있는바 무게가 185.95g 이상인 휴대폰은 오른손 통증위험을 뚜렷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깨와 목 또한 묵묵히 압력을 받고 있다. 중화예방의학회 체육운동건강분회과위원장 곽건군은 무거운 휴대폰을 들 때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삼각근, 승모근, 회전근개 근육군이 지속적으로 수축하게 되며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목과 어깨의 통증, 어깨 경직, 회전근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휴대폰이 무거울수록 사람들이 휴대폰을 더 낮게 내리는 경향이 있어 목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킨다.

서안교통대학 제2부속병원 정형외과 부주임의사 당일륜은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보면 경견증후군, 근막통증, 만성경추통증, 심지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경추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사용방법

1. 적합한 기기 선택

자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무게가 200g 내외이고 손에 쥐기 적당한 너비의 모델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

2. 사용습관 개선

휴대폰화면을 시선 높이에 가깝게 유지해야 하며 목을 휴대폰에 맞추기보다 휴대폰이 눈을 따라가도록 해야 한다. 드라마시청, 독서, 영상회의 시에는 휴대폰 거치대를 사용하여 손과 목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 한손으로만 휴대폰을 들지 말고 좌우 손을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타이핑보다는 음성입력을 적절히 활용하여 특정부위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고 만성피로를 예방해야 한다.

3. ‘30-30 원칙’ 준수

30분 알람을 설정하여 알람이 울리면 휴대폰을 내려놓고 30초에서 1분 동안 어깨를 돌리거나 손목을 풀고 주먹을 쥐였다 펴거나 목을 가볍게 움직여 긴장된 신체를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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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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