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보건영양미식학회 회장 왕욱봉은 여름에 이런 6가지 남은 반찬은 다시 데워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버섯
바로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버섯은 익힌 후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아질산염함량도 점차 높아질 수 있다.
랭채
랭채는 고온으로 조리되지 않아 보관하는 동안 세균이 매우 빠르게 번식한다. 다시 가열하여 세균이 죽더라도 세균이 생성한 일부 내열독소가 남아있을 수 있고 맛도 전혀 없으므로 다 먹지 못하면 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해산물
단백질이 풍부한 해산물은 잘못 보관하면(례를 들어 상온에 너무 오래 두면) 세균이 대량으로 번식하여 생선살 속의 아미노산을 분해하고 많은 량의 히스타민을 생성한다. 히스타민은 열에 강해 조리해도 제거되지 않고 히스타민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해산물은 가능한 한 바로 만들어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셀러리
셀러리 자체에 질산염이 함유되여있다. 익힌 후 여름철 실온에서 밀페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세균이 대량으로 번식하여 질산염을 유해한 아질산염으로 전환시킨다.
상온에 둔 남은 쌀밥
밥이 다 지어진 후 상온에 너무 오래 두면 왁시포자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이 균이 생성하는 독소는 내열성이 강해 일반적인 가열로는 제거할 수 없다. 남은 밥은 반드시 따뜻할 때(손으로 만져도 뜨겁지 않을 때) 랭장고에 넣어야지 완전히 식은 후에 넣으면 안된다.
반숙닭알
노른자가 아직 완전히 굳지 않은 반숙닭알은 애초에 덜 익은 상태라서 오래 두면 세균이 더 빨리 번식한다. 여름에는 닭알을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으며 조리한 끼니에 모두 섭취하고 다음 끼니까지 남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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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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