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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내과 전문가: 건강관리의 핵심은 밥 잘 챙겨먹기
2026-08-14 09:4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중일우호병원 원 부원장, 소화과 주임의사 요수곤은 올해 69세로 수십년 동안 중서의결합보건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는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음식, 심리, 운동, 금연 및 절주라는 4대 지주의 지지가 필요하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식사라고 제기한 적이 있다.

“합리한 식사는 가장 저렴하고 가장 근본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만성질병 예방치료경로이다.” 요수곤은 근년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유전적 요인이 발병원인의 15%에 불과하고 주요원인은 여전히 염증을 유발하는 식습관, 과도한 열량 섭취와 오래 앉아있고 움직임이 적은 등 나쁜 생활습관이라고 소개했다.

“우리는 외래진료와 기층의료봉사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건강교육에 할애하여 환자들이 균형잡힌 식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한다.” 요수곤도 생활 속에서 이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요수곤은 일상식단에서 질을 높이고 량을 조절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식사는 전반적으로 담백하게 유지하는 것이 원칙인데 아침에는 묽은 죽이나 두유를 마시고 점심에는 고구마 몇조각에 남새반찬과 소량의 해산물을 곁들이며 저녁에는 잡곡죽 한그릇을 먹고 그 밖의 시간에는 과일을 조금 먹으며 포만감과 영양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전체 열량은 낮게 유지한다.

과일과 남새는 열을 내리고 염증을 억제한다. 요수곤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의건강관리의 핵심은 ‘보(补)’가 아니라 ‘청(清)’이다. 현대인은 고지방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구이와 튀김 등 염증을 유발하는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만성대사성 염증이 발생하고 그 결과 습열과 실열 체질로 이어질 수 있다. 황기, 인삼, 당삼 등 따뜻한 성질의 보양식을 무턱대고 섭취하면 열이 오르거나 염증이 심해지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태가 두껍고 느끼하며 입이 쓰고 입냄새가 나는 사람들은 열을 내리고 습기를 없애며 항염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는 항염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여주, 브로콜리, 상추줄기, 적양배추 등 남새와 냉이, 민들레, 쇠비름, 케일 등 산나물과 유자, 사과, 배, 키위 등 과일을 추천했다. 또한 팥, 녹두, 율무를 자주 섭취할 수 있다고 하면서 70% 정도의 좁쌀에 율무와 팥을 넣고 끓인 건강죽을 하루 1~2회 먹으면 건강에 리롭다고 전했다.

사계절 늘 록차를 마신다. 이것은 요수곤이 오래동안 고집해온 습관이다. 그는 록차에는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고 풍부한 차폴리페놀은 체내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 입이 마르고 입안이 쓰며 혀에 뚜껍고 끈적한 설태가 끼는 등 상초열증상이 자주 있었는데 록차를 마시기 시작하고 담백한 식사를 하면서 이런 불편함이 서서히 가라앉고 지금은 거의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로년들은 일정한 량의 운동을 유지하여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매일 8000~10000보를 꾸준히 걷고 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은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으로 채운다. 최근 몇년 동안 나의 건강검진수치는 모두 정상범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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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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