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소셜미디어에는 올해는 례년에 비해 매미소리가 유독 크게 들린다는 게시글이 많이 올라왔다. 지속적인 고온은 마치 수컷 매미들에게 ‘흥분제’를 투여한듯 기온이 올라갈수록 짝짓기를 위한 울음소리가 한층 더 잦아지고 거세지고 있다.
매미소리는 최고 80데시벨에 달하며 이는 지속적인 전동드릴소리와 같다. 여러 지역에서 매미소음과 관련된 청력손상환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주의해야 할가? 매미소리로 인한 청력손상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가?
의사당부:
매미소리는 고주파소음에 속한다. 이러한 환경에 장기간 로출되면 귀의 소리려과기능이 저하되여 생리적 이명이 발생하기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휴식하면 일시적인 이명이 완화된다. 그러나 이명이 2~3일 동안 지속되거나 청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반드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영구적인 청력손상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심근경색, 뇌경색은 잘 알려져있지만 귀에도 ‘귀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신경성 이명과 청력저하가 동반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한쪽 귀의 청력이 나빠지면 반드시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매미소리의 최고조시간이므로 밀림에 장시간 머무르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매미소리가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매미소리가 이명이나 청력손상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는 과도한 긴장, 불안, 수면부족, 피로, 밤샘 등의 나쁜 습관을 피하고 잠잘 때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 소음환경에 장시간 로출된다면 창문을 닫거나 귀마개를 착용하여 소음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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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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