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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중단! 이 식사습관 암위험 증가시킬 수 있어
2026-08-06 09:46 인민넺 조문판

 

중국인들이 자주 말하는 “따뜻할 때 먹자(趁热吃)”가 실제로는 “뜨거울 때 먹자(趁烫吃)”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막 나온 죽을 두어번 불고 바로 마시고 막 데친 소위(毛肚)를 소스에 찍어 바로 입에 넣으며 막 우려낸 뜨거운 차를 “뜨겁다”고 웨치면서도 참지 못하고 한모금 삼킨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은 입이 데일 정도로 뜨거워야 신선하고 위를 따뜻하게 하며 ‘솥의 기운(锅气)’이 있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문제는 입이 뜨거움을 느낄 정도라면 음식의 온도는 식도가 안전하게 견딜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미 2016년에 65℃ 이상의 뜨거운 음식 섭취가 식도암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명확히 지적하며 이를 2A류 발암요인으로 분류했다.

진정 주의해야 할 것은 정상적으로 따뜻한 음식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반복적으로 너무 뜨거운 음식을 섭취하여 식도점막이 ‘데임(烫伤)-회복(修复)-재데임(再烫伤)’을 반복적으로 겪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입은 뜨겁다고 느끼지 못하는데 식도는 이미 손상되였을 수 있을가?

“뜨겁지 않다고 느낀다”고 해서 손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65℃는 너무 뜨거운 것 아닌가? 정말 그런 온도의 액체나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을가?”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답은 ‘그렇다’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

사람마다 온도에 대한 내성이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온도가 좀 뜨겁다고 느끼지만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딱 좋다고 느끼고 심지어 70℃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뜨거운 음식을 자주 즐겨먹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온도에 대한 내성이 점점 더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입이 뜨겁지 않다고 느낀다고 해서 식도도 뜨겁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식도는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어도 뚜렷한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동시에 식도점막도 매우 연약하고 예민하다. 음식의 온도가 65℃에 가깝거나 그 이상이면 식도점막이 쉽게 데인다. 일반적으로 손상된 점막은 스스로 회복되지만 너무 뜨거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점막이 ‘손상-회복-재손상-재회복’과정을 반복하게 되며 이 과정은 식도암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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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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