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수박, 양매, 리치, 복숭아가 륙속 시장에 출시되며 많은 사람들의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골'로 되고 있다. 많은 가정에서 체중감량이나 혈당조절 등의 필요가 있을 때 일부러 너무 단 과일을 피하고 조금 더 시거나 담백한 것을 선택해 당분섭취를 줄이려고 한다.
그러나 과일의 당함량을 혀로 판단하는 것은 전혀 정확하지 않다. 일부 과일은 맛이 담백하고 심지어 너무 시큼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당함량은 결코 낮지 않다. 또 어떤 과일은 먹으면 매우 달지만 실제로는 당분과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
혈당과 체중을 조절하려면 미각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고 이런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일부 과일은 달지 않지만 당함량 매우 높아
과일의 단맛은 당분의 량뿐만 아니라 당의 종류, 유기산, 탄닌, 그리고 숙성도 등 요인의 영향도 받는다. 과당의 단맛은 자당과 포도당보다 높고 구연산, 사과산 등의 유기산은 일부 단맛을 가릴 수 있다.
따라서 당함량이 비슷한 상황에서는 과당비률이 높은 과일이 더 달 수 있고 산도가 높은 과일은 먹었을 때 달지 않더라도 당분이 결코 적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과일들은 당분이 쉽게 과소평가된다. (사진 참고)
이런 과일들은 달지만 당함량이 비교적 낮다. (사진 참고)
과일의 품종, 숙성정도, 산지와 크기에 따라 영양데터가 모두 다를 수 있다. 혈당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은 당함량뿐만 아니라 혈당지수, 1회 섭취량, 그리고 당일 전체 식단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중국주민식사지침(2022)>은 성인이 하루에 과일 200~350g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당분이 비교적 낮은 과일이라도 과도하게 섭취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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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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