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혈압환자들이 매일 약을 복용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지만 혈압이 여전히 들쭉날쭉한다. 그 리유는 간과하기 쉬운 몇가지 세부사항에 있을 수 있다.
《미국의학학회잡지(JAMA)》가 정리한 고혈압관리에 대한 가장 흔한 잘못된 인식 속에는 혈압이 불안정한 원인이 숨겨져있다.
혈압측정 전, 3가지 금기
많은 사람들이 의사가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만 정확하다고 생각하여 재진 때만 혈압을 측정한다. 하지만 의사는 단 한번의 혈압측정만으로는 사용약물을 정확히 조절할 수 없다.
북경로인병원 심장내과 주임의사 왕건은 진료실 혈압측정에서 두가지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가지는 '의사복 고혈압(白大褂高血压)'으로 의사만 보면 혈압이 급상승하여 의사로 하여금 약물효과가 없다고 오인하게 할 수 있다.
다른 한가지는 '은페성 고혈압(隐蔽性高血压)'으로 환자가 마음의 안정을 찾아 혈압수치가 '정상'으로 나오지만 실제 일상혈압은 높은 경우다.
가정에서 혈압측정을 꾸준히 하는 것이 실제 혈압을 파악하고 변동패턴을 료해하며 약물투여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환자들이 꾸준히 혈압을 측정하지만 측정할 때 즉흥적으로 하거나 흔한 실수를 한다. 례를 들어 산책을 마치거나 진한 차를 마신 직후에 측정하는 것이다.
북경로인병원 심장내과 주임의사 왕건은 혈압측정 전에 '3가지 금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1. 측정 30분 전에는 운동하지 말 것
2. 담배를 피우지 말 것
3. 차, 커피, 술을 마시지 말 것
또한, 방광을 비우고 조용한 환경에서 최소 5분간 앉아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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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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