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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지난 수박, 한입에 세균 8,400개? 진실은…
2026-07-24 09:2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하루 지난 수박을 한입만 먹어도 세균 8,400개를 섭취하게 된다.” 이것은 과연 사실일가?

우선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인체 장내에는 수백억마리의 세균이 있으므로 8,400마리는 끝자락도 못미친다. 녕파시장감독관리국의 한차례 실험에 따르면 깨끗한 칼로 수박을 자른 후 24시간 랭장했더니 25g당 160개의 균락이 있었다고 한다.

고기를 자른 더러운 칼로 수박을 자른 후 똑같이 24시간 랭장했더니 25g당 8,400개의 균락이 생겼다.

즉 수박을 자르면 자른면이 세균에 오염되기 때문에 신선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잘못 보관하면 유해균이 증식할 수 있다.

이런 점에 류의하면 수박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

수박을 자르기 전에 칼과 도마를 씻고 생고기를 자르던 칼과 섞지 말아야 한다.

채 먹지 못한 수박은 랩을 씌워서 즉시 랭장보관하고 실온에서 16시간 이상 두지 말아야 한다.

먹기 전에 겉면을 1~2cm 잘라버릴 것을 권장한다.

시큼하고 물컹한 수박은 아까워하지 말고 그냥 버려야 한다.

사실 수박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고온다습하여 음식이 더 쉽게 상하기 때문에 평범해보이는 음식도 잘못 먹으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하루 지난 음식은 먹지 말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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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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