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난 수박을 한입만 먹어도 세균 8,400개를 섭취하게 된다.” 이것은 과연 사실일가?
우선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인체 장내에는 수백억마리의 세균이 있으므로 8,400마리는 끝자락도 못미친다. 녕파시장감독관리국의 한차례 실험에 따르면 깨끗한 칼로 수박을 자른 후 24시간 랭장했더니 25g당 160개의 균락이 있었다고 한다.
고기를 자른 더러운 칼로 수박을 자른 후 똑같이 24시간 랭장했더니 25g당 8,400개의 균락이 생겼다.
즉 수박을 자르면 자른면이 세균에 오염되기 때문에 신선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잘못 보관하면 유해균이 증식할 수 있다.
이런 점에 류의하면 수박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
수박을 자르기 전에 칼과 도마를 씻고 생고기를 자르던 칼과 섞지 말아야 한다.
채 먹지 못한 수박은 랩을 씌워서 즉시 랭장보관하고 실온에서 16시간 이상 두지 말아야 한다.
먹기 전에 겉면을 1~2cm 잘라버릴 것을 권장한다.
시큼하고 물컹한 수박은 아까워하지 말고 그냥 버려야 한다.
사실 수박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고온다습하여 음식이 더 쉽게 상하기 때문에 평범해보이는 음식도 잘못 먹으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하루 지난 음식은 먹지 말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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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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