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일부 육아커뮤니티(宝妈群)에서 매우 간단한 자녀 눈관리방법이 퍼지고 있다. 매일 아이에게 눈을 감고 10분간 해볕을 쬐게 하면 근시를 예방하고 그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겉보기에 매우 간단해보인다. 밖에 나가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으며 누워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공유하며 따라하고 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안과의학관점에서 '눈을 감고 해볕을 쬐는 것이 근시를 예방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잘못하면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의 낮 야외활동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야외의 비교적 강한 자연광은 안구발달을 조절하고 근시발생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야외활동은 장시간의 근거리 눈사용시간을 줄여준다.
핵심과학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야외의 강한 자연광은 아이의 망막에서 도파민분비를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도파민은 눈건강의 핵심물질로 안축이 과도하게 길어지는 것을 직접 억제할 수 있다. 안축이 길어지는 것은 바로 어린이 근시가 발생하고 진행되는 근본원인이다.
눈을 감으면 눈꺼풀이 대부분의 빛을 차단한다. 현재 눈꺼풀을 통해 해볕을 쬐는 것만으로 근시를 예방하거나 도수증가를 조절할 수 있다는 확실한 연구결과가 없다. 특히 정오의 강한 해빛에 아이를 로출시키거나 태양을 맨눈으로 직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는 눈부위나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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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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