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고온에 비해 야간 고온이 인체 건강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밤에 지속적으로 고온이 유지되면 신체가 정상적으로 열을 발산하고 자가회복을 할 수 없어 여러가지 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밤에 너무 더우면 전신 건강을 지속적으로 해친다
밤은 인체가 휴식을 취하고 낮의 열스트레스(日间热应激)로 인한 손상을 회복하는 핵심시간대이다. 야간의 지속적 고온은 신체에 큰 해를 끼친다.
1. 사망위험 증가
중국, 일본, 한국 등 28개 도시의 918만여건의 주민사망데터를 통합분석한 동아시아 다기관 연구결과, 낮 고온의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열야(热夜)로출은 비사고성 사망(非意外死亡) 위험을 40~50% 독립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였다.
2. 수면장애로 인한 면역력 저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더위로 깨는 회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바 야간 기온상승으로 인해 1인당 년평균 수면시간이 44시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온도가 너무 높거나(특히 28°C 이상) 습도가 과도할 경우 수면질이 저하되여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온도상승은 염증성 사이토카인(炎性因子) 분비를 촉진하여 만성염증반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3. 심혈관 부하 증가
야간 고온은 인체의 자률신경계통을 교란하여 심박수 증가, 말초혈관 수축, 혈압 파동 증가를 유발하며 이는 심혈관계통의 장기적 부하를 현저히 증가시키고 급성 심근경색, 협심증, 악성 부정맥 등 위중한 응급질환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4. 열사병위험 증가
전문가에 따르면 밤 동안 기온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 핵심체온이 정상수준으로 회복되기 어려워 다음 날 기초체온이 상승하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열량여분(热量冗余)’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세포와 장기에 만성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5. 로인은 ‘열성 뇌졸중(熱中风)’에 걸리기 쉬워
의사는 일부 로인들이 랭기를 받을가 봐 우려해 에어컨을 켜지 않아 방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야간 발한이 과도해져 탈수가 발생하고 혈액점도가 높아지며 혈용량이 감소하여 뇌경색 및 심근경색의 발병위험이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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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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