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즈는 단오절 전통미식이자 단오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이 작은 쭝즈는 중국에서 약 2000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단오가 되면 쭝즈는 많은 가정 식탁의 주인공이 된다. 단맛, 짠맛, 고기맛, 채소맛… 여러가지 다양한 쭝즈를 두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다.
단맛VS짠맛, 어느 쪽이 더 몸에 건강할가?
이 질문에는 절대적인 답이 없다.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단맛 쭝즈: 례를 들어 대추쭝즈, 팥앙금쭝즈가 있는데 당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킨다. 혈당조절이 필요하거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짠맛 쭝즈: 례를 들어 고기소쭝즈, 닭알노른자소쭝즈 등이 있으며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고 동시에 나트리움과 기름량도 적지 않다. 지방과 소금을 과다섭취하면 혈압과 혈당 통제에 좋지 않다.
그러므로 단맛이든 짠맛이든 핵심은 모두 ‘량’에 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한번에 쭝즈 1~2개(각각 약 50g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만약 식이조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욱 적게 먹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공통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철저히 가열해서 먹어야 한다. 즉석에서 만든 것이든 랭동제품이든 반드시 뜨겁게 익혀 먹어야 한다.
2. 보관에 주의하고 상하지 않게 해야 한다. 날씨가 더우면 쭝즈는 쉽게 산패(변질)된다. 포장을 개봉한 쭝즈는 상온에 2시간 이상 두지 말아야 한다. 다 먹지 못한 것은 반드시 랭장고에 보관하고 가능하면 랭동하는 것이 좋다.
3. 야식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밤에는 위장 움직임이 원래 느려지므로 쭝즈를 먹으면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4. 한번에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좋아해도 량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