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 영양소중 하나로 정상성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50~65%를 공급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식을 끊고 탄수화물을 멀리하지만 이는 탈모와 빈혈을 일으키고 일련의 건강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머리가 많이 빠져
중국람뉴스 공식미니블로그에 따르면 녕파의 40대 녀성이 다이어트를 위해 오래동안 단백질음식만 먹고 밥, 찐빵 등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았다고 한다. 몇년 동안 체중이 50kg 미만으로 유지되였지만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고 두피가 넓게 드러나서 의사를 찾았더니 결국 휴지기 탈모로 진단받았다고 한다.
왜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머리가 빠질가?
중국등록영양사 정비비는 주식에는 탄수화합물이 풍부하고 이런 영양소는 인체의 가장 중요하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이라고 밝혔다.
주식의 공급을 줄이면 단백질식품의 상당부분이 칼로리로 소모되고 실제로 조직과 기관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단백질이 크게 감소하여 근육손실, 피부악화, 심한 탈모, 체력저하, 저항력저하 등을 초래한다.
동남대학교부속 중대병원 림상영양과 주임 김휘는 량질탄수화물과 저질탄수화물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곡물과 감자, 잡두, 과일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가공정도가 낮으며 영양밀도가 높은 주식은 모두 ‘량질탄수화물’이다.
자당, 과당시럽, 옥수수시럽 등 첨가당은 거의 칼로리만 제공하고 식이섬유가 부족하기에 ‘저질탄수화물’에 속한다.
청소년기는 신체와 대뇌의 성장과 발달에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매일 최소 300g(건조중량)의 주식이 필요하다. 로인의 경우, 하루 탄수화물섭취량이 전체 에너지의 50~60%를 차지해야 하는데 이는 약 250g(건조중량)의 주식에 상당하다. 당뇨병환자는 하루 탄수화물섭취량이 건강한 사람보다 약간 낮아도 되지만 그래도 130g 이상이여야 한다. 이는 약 80g의 통밀빵과 150g의 쌀밥에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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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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