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만두, 국수 등의 주식은 우리가 꼭 먹는 음식이다. 만약 그중 일부를 통곡물로 바꾸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줄가?
5월 25일 오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삭품안전과 영양건강'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의에서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 류애령은 사람들에게 통곡물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하면서 이는 인체의 혈당, 장, 대사건강 등에 유익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통곡물에는 현미, 귀리쌀, 통밀가루, 옥수수, 메밀 등이 있다.
그러나 일부 즉석오트밀은 껍질이 그대로 남아있는 납작한 오트밀이지만 껍질을 제거하고 설탕과 우유를 첨가한 이른바 '영양오트밀'은 통곡물이 아니라는 점에 류의해야 한다.
류애령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가 통곡물섭취를 권장하는 리유는 껍질과 배아에 곡물의 절대다수 식이섬유, 비타민B군, 미네랄이 포함되여있기 때문이다. 도정한 백미와 밀가루는 껍질과 배아가 제거되면 비타민과 미네랄의 60~80%가 함께 없어지고 식이섬유도 기본적으로 없어진다.
만약 백미와 밀가루 일부를 통곡물로 대체하여 장기간 견지한다면 혈당, 혈중지질, 체중 등 지표들이 모두 크게 개선된다.
혈당이 안정되고 식후졸음은 감소
통곡물을 섭취하면 혈당의 상승을 늦추고 인슐린요구량을 줄일 수 있다. 높은 인슐린 수치는 식후졸음의 원인중 하나이다.
쉽게 허기지고 살이 쪄
통곡물에 함유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구조가 거칠어 씹는 회수를 늘릴 수 있고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높이고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결직장암 위험 낮춰
통곡물은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여 장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환경을 개선하고 대장암 위험을 줄인다.
심혈관질환 위험 낮춰
장기적으로 볼 때 통곡물은 혈당과 혈중지질을 개선하는 데 유리하며 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을 줄이는 데 있어서도 강력한 증거가 뒤받침되고 있다.
체력과 사고력을 개선
중국등록영양사 류평평은 비타민 B군이 신경계통의 효률적인 작업과 충분한 체력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비타민 B1이 그렇다. 식단에서 비타민 B1의 가장 실용적인 공급원은 통곡물이며 이를 자주 먹는 사람은 에너지가 넘치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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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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