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이다.
약물의 유효기간은 약효와 안전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근거로서 ‘변질되지 않은 외관’만으로는 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약물이 류통기한이 지난 후에는 외관이 정상이든 아니든 먹지 말아야 한다.
약물은 류통기한이 지나면 유효성분함량이 감소하여 기대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없다. 례를 들어 항생제를 류통기한이 지난 후에도 계속 사용하면 병원체를 효과적으로 죽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치료를 지연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세균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
류통기한이 지난 약물의 화학성분도 변할 수 있다. 례를 들어 아스피린은 류통기한이 지나면 분해되여 살리실산을 생성할 수 있으며 살리실산은 위점막에 자극을 주어 위출혈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약물은 류통기한이 지난 후 외관이 정상으로 보이더라도 세균번식으로 변질되여 안전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례를 들어 류통기한이 지난 안약은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며 이를 사용할 경우 결막염, 각막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류통기한이 지난 약물은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례를 들어 류통기한이 지난 고체의약품의 경우 알약이나 캡슐을 꺼내여 으깬 후 종이에 싸서 밀봉된 봉투에 넣고 마지막으로 ‘유해쓰레기’로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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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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