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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강 많이 먹어야! 어떤 생강이 좋을가?
2026-05-15 09:5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AI 생성사진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식욕부진, 에어컨바람으로 인한 랭방병, 찬 음식을 먹은 뒤의 속불편함 등 고민을 겪게 된다. 이때 집에 있는 생강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바 이는 ‘여름철 생강먹기(夏吃姜)’ 양생지혜와도 부합한다.

하지만 어린생강(仔姜), 생강(生姜), 늙은생강(老姜)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더라도 그 효능의 중점이 제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3가지 생강, 여름철 ‘효능’ 각기 부동해

어린생강

연한 생강, 채소생강 등으로도 알려져있는데 이는 생강의 새싹이다. 표피는 흰색 또는 담황색을 띠고 상단의 생강새싹은 빩간색이다. 어린생강은 수분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적어 식감이 아삭하고 부드럽다.

중의각도에서 볼 때 어린생강은 성숙한 생강처럼 성질이 뜨겁지 않고 매운맛도 비교적 부드럽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진다.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어린생강을 먹으면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식욕이 생길 수 있다. 어린생강을 절이거나 채로 썰어서 랭채로 만들 수 있고 육류와 함께 볶아도 된다.

생강

일명 신강(新姜)으로 불리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생강이 바로 이것이다. 생강의 색상은 비교적 노랗고 새싹이 없으며 껍질이 생강보다 거칠다.

중의학에서 생강은 추위를 없애고 습기를 제거하며 정신을 맑게 하고 뇌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는바 두통과 코막힘, 기침과 가래, 구토와 설사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은 아주 매워 이를 차로 우려 마시면 여름철 ‘에어컨병’(두통, 코막힘, 오한, 피로감)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일정한 효과가 있다. 생강 3~5개를 끓는 물에 우려내면 된다.

여름철 찌개, 볶음료리, 죽을 끓일 때 채 썬 생강이나 생강편을 적절히 넣으면 맛이 좋아지고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늙은생강

많은 지역에서 이를 ‘생모(姜母)’라고 부르는데 이는 성장기간이 가장 길고 표피가 거칠며 수축되고 짙은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섬유질이 거칠고 단단하다. 오래된 생강은 맵고 진저롤함량이 높으며 한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강하다.

여름에 감기에 걸렸을 때(맑은 코물, 오한 등) 생강을 사용하여 흑설탕생강차를 끓여서 마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활성성분을 더 잘 방출하기 위해 생강을 두드리거나 얇게 썰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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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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