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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어찌된 영문일가?
2026-04-22 09:1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많은 사람들이 체중감량을 할 때 “다이어트가 너무 어렵다. 나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라며 허탈해한다. 사실 이는 선천적 유전자 및 후천적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먼저 명확히 해야 할 과학적 사실은 물이 결코 사람을 살찌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분명 과장된 표현이다. 물은 제로칼로리물질로서 에너지를 제공할 수도 없고 지방으로 전환될 수도 없다. 이른바 ‘물을 마셔도 체중이 증가한다’는 본질은 단기적으로 수분이 지체되여 발생하는 체중변동이며 지방축적과는 관련이 없다.

그렇다면 실제로 살찌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가?

비만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은 약 40~70%를 차지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후천적으로 ‘살찌기 쉬운 체질’을 형성한다. 장기간의 고지방과 고당분 식단, 장기간 가만히 앉아있기, 생활리듬 혼란은 내분비기능을 방해하고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변화시키며 신체의 대사환경을 악화시켜 ‘살찌기 쉬운’ 경향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과학적인 생활방식을 고수한다면 반드시 ‘살찌기 쉬운 체질’의 곤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체중감량 3가지 관건: ‘속도조절, 음식량감소, 음식순서’

‘속도조절’은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식사속도를 늦춤으로써 뇌가 포만신호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여 과도한 칼로리섭취를 피할 수 있다.

‘음식량감소’는 매 끼니의 음식량을 조절하여 칼로리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이다. 식사할 때 70~80%를 배부르게 먹어 칼로리결손상태를 형성한다.

‘음식순서’는 먹는 순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야채를 먼저 먹고 다음 단백질을 먹고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순서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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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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