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뇌를 많이 소모’할 뿐만 아니라 손근육에도 무리를 준다. 핀란드와 독일 연구진이 새롭게 개발한 최신 인공지능(AI)모델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의 근골격계 부하를 시뮬레이션하고 스마트폰을 어떻게 조작하면 더 힘이 덜 드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
핀란드 알토대학교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의 연구진과 함께 ‘Log2Motion’이라는 AI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스마트폰 터치기록과 인체동작 연구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할 때의 동작궤적을 시뮬레이션하고 관련 동작의 속도, 정밀도 및 근골격계에 미치는 부하를 평가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결과에 따르면 일부 작업은 실제로 더 ‘힘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례를 들어 아래우로 스크롤하거나 더 작은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화면구석의 인터페이스요소를 클릭할 때 종종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연구진은 이 모델은 스마트폰 사용 연구와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고 인정했다. 개발자는 불편한 디자인을 조기 발견하여 인테페이스배치를 최적화하고 사용자의 작업부담을 줄이며 인체공학에 더 부합하고 더 편안한 사람-기계 상호작용방식을 개발할 수 있다. 이 모델은 떨림, 근력약화 또는 의수의족 착용 사용자가 휴대폰을 조작할 때 겪을 수 있는 장애를 분석하는 것과 같은 무장애디자인에 참고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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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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