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인체의 신진대사가 빨라지는데 이때 신선하고 부드러운 제철나물을 많이 먹으면 신체가 계절변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죽나물
많은 나물중에 참죽은 확실히 ‘봄철 한정판 인기나물’이다. 향이 강하고 조리법이 다양하여 닭알볶음, 랭채, 두부무침 모두 인기가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참죽의 생장과정에서 일정량의 아질산염이 축적될 수 있으며 특히 오래된 잎이나 보관기간이 긴 것의 경우 그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안전하게 참죽을 먹으려면 중요한 단계를 하나 기억해야 하는데 바로 끓는 물에 1분 동안 데치는 것이다. 끓는 물에 참죽을 넣고 데쳐서 색이 록색으로 변하면 건져내서 다시 물로 헹궈준다. 이 간단한 조작은 대부분의 아질산염과 옥살산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맛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다.
봄죽순
다음으로 꼭 먹어야 하는 것은 봄죽순이다. 봄죽순은 아삭하고 부드러우며 맛있다. 기름에 볶거나 국으로 끓이거나 볶을 수 있어 남방 가정에서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단골’이다. 봄죽순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의 윤동을 촉진하고 봄철 변비에도 일정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식이섬유가 두껍고 질감이 딱딱하여 모든 사람들이 먹기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콩나물과 녹두나물
세번째로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은 콩나물과 녹두나물이다. 콩이 발아하는 과정에 비타민C 함량이 증가하고 일부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전분이 가용성 당으로 전화되여 인체에 더 쉽게 흡수된다. 콩나물과 녹두나물은 수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볶음, 찌개, 샤브샤브, 랭채로 만들기 적합하고 기름과 소금이 적은 건강한 식단에 아주 적합하다.
구기자싹
네번째로 먹기 적합한 채소는 구기자싹으로 이는 구기자채소(枸杞菜), 구기자머리(枸杞头)라고도 불리운다. 맛이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은은한 향이 나고 주로 볶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구기자싹은 다양한 비타민, 광물질 및 식물활성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봄철의 가벼운 식단에 적합하다. 다른 새순채소와 마찬가지로 구기자싹도 완전히 익힌 후 먹는 것이 좋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가열하지 않고 무쳐서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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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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