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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사재기한 채소들 맹목적으로 랭장고에 넣지 말아야!
2026-02-03 13:2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장을 본 후 비닐봉지채로 직접 랭장고에 넣으면 3일만에 썩고 영양분이 모두 소진되는데 제대로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가?

부동한 재료는 부동한 방법을 사용해야

푸른잎 채소(시금치, 상추 등)는 먼저 썩은 잎을 떼여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비닐봉지에 넣어 틈을 조금 두어 공기가 통하도록 하고 랭장보관은 3일 넘기지 말아야 아삭아삭하다.

뿌리채소류(고구마, 감자, 무, 마 등) 채소는 랭장고에 넣지 않아도 된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이면 되는데 정말 랭장보관해야 한다면 비닐로 잘 싸서 습기와 발아를 방지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도마도, 오이, 피망, 가지 등)는 덜 익은 경우 신선한 보관봉지에 넣어 밀봉하지 말아야 한다. 익은 것은 봉지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버섯류 채소는 습기에 취약하므로 보관시 건조함을 유지해야 한다.

열대과일(바나나, 망고 리치 등)은 추위에 약하므로 랭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 않다. 이런 과일은 얼면 검게 되고 질겨지기 때문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딸기, 블루베리 등은 구멍이 뚫린 신선한 보관박스에 넣고 종이타월을 깔아 습기를 흡수해야 하며 압착되여 썩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과, 배 등 저장하기 쉬운 과일은 다른 채소를 ‘숙성’시킬 수 있으므로 따로 두거나 랩으로 싸서 보관해야 하며 혼합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장을 본 후에는 비닐봉지채로 랭장고에 넣으면 안돼

일상에서 채소를 구매한 비닐봉지는 주로 식품등급과 비식품등급으로 나뉜다.

비식품등급 봉투에는 ‘가소제’가 함유되여있어 랭장고 저온에 얼리면 유해물질이 쉽게 채소에 부착된다. 채색재생봉투에는 발암물질(강력한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숨겨져 있을 수 있기에 장기간 로출되면 위험하다.

식품등급 비닐봉지는 너무 잘 밀봉되여있어 채소가 산소를 호흡할 수 없으면 ‘답답해’ 죽는다.

따라서 아무리 적격한 비닐봉지라도 신선유지도구보다 좋지 않으며 단지 편리를 위해 랭장고를 ‘우환가득한 곳(隐患箱)’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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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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