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약하다는 것과 추위에 강하다는 것은 기껏해야 신체의 ‘부동한 기본설정값’일뿐이며 건강여부를 직접 판단할 수 없다. 주목할 점은 최근에 들어 례년보다 추위를 엄청 탄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1. 갑상선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산열이 감소하게 된다.
2. 철분결핍과 칼시움결핍은 혈액순환과 대사에 영향을 미쳐 한기가 더 쉽게 침투하게 한다.
상술한 경우 제때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추위에 강하다고 해서 반드시 더 건강한 것은 아니다. 《미국 인류유전학잡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부 추위를 타지 않는 인구는 유전자(α-액틴 결핍 3 등)의 영향을 받으며 내한성은 강하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힘과 순발력, 운동후 더 길게 소요되는 회복시간 등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추위에 약한 체질과 추위에 강한 체질은 각각 특징이 있으며 절대적인 우렬은 없다.
3가지 기교, 추위에 점점 강해져
1. 근육량 늘리기: 스쿼트, 덤벨 들기, 누웠다 일어나기 등과 같은 근력훈련을 적절히 증가시키면 근육량이 늘고 열산생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이는 몸에 ‘내장형 난로’를 설치하는 것과 같다.
2. 영양 보충하기: 닭알, 살고기, 콩제품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고 다이어트로 인한 대사저하를 피하여 몸이 충분한 에너지로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적당한 내한성 훈련: ‘봄오추동(春捂秋冻, 봄에는 따뜻하게 입어 한기를 막고 가을에는 조금 춥게 입어 다가올 겨울에 대비한다는 뜻)’의 원칙을 따르고 손, 발, 허리, 배를 따뜻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례를 들어 날씨가 막 쌀쌀해졌을 때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입지 말고 찬 기운에 적응해야 한다. 또는 목욕물의 온도를 적절히 낮추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을 자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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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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