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14시 30분경, 한국 양양—중국 연길 첫 관광전세기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연변군중예술관에서 입경관광객을 위해 민족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무공연을 선보였다. 한국 제주—중국 연길 관광전세기도 오늘밤 연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전세기를 주관한 연변화상국제려행사 총경리 강정일은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한국 제주와 양양에서 총 11편의 전세기가 연길에 차례로 도착할 예정이며 약 2,000여명의 한국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객들은 3박 4일 또는 4박 5일 일정으로 연변의 미식을 즐기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연변의 생태건강양생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중한 상호 사증면제정책의 혜택에 힘입어 중한 문화관광교류가 날로 밀접해짐에 따라 연변은 한국 간 항공로선의 운항회수를 증가하고 과학적인 통관보장방안을 제정해 두지역 간 문화관광 및 경제무역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연길출입경변방검사소 근무3대 부대장 장효군은 "통상구일체화 통관보장기제를 바탕으로 변방검사 '온라인 사전 신고, 신속한 통관 심사, 고봉기 우선 보장' 봉사모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려객들의 통관 문의 증가 및 절차 미숙 등의 상황에 대비해 통관심사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현장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팀을 구성해 려객들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통관효률을 높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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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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