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 블루베리 계절이 돌아왔다. 현재 안도현 송강진 흥륭촌 블루베리 기지는 정식으로 수확 성수기를 맞이했다. 올해 촌에서는 예전의 상인들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던 전통모식을 바꾸어 생방송판매, 짧은 영상 등 뉴미디어 수단에 기대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쌍방향으로 힘을 쏟아 지역의 우수한 블루베리가 수확 즉시 불티나게 팔려 풍년으로 농민을 돕는 새로운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손증수의 블루베리 밭에는 50 내지 60무에 달하는 과수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검보라색 열매가 가지 가득 달려 있다. 10여명의 일군들이 좋은 날씨를 놓치지 않고 질서 있게 수확을 서두르는 가운데 들판 곳곳은 풍작 풍년으로 기쁜 광경이다. 올해 수확을 이야기하며 손증수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안도현 송강진 흥륭촌 블루베리 규모재배호 손증수
"올해 우리 블루베리는 현축산업관리국에서 벌을 보내 수분을 시켜줘서 알맹이가 아주 잘 여물었습니다. 올해는 대풍년이고 가격도 왕년보다 좋습니다. 한근에 대략 12 내지 13원 좌우인데 많은 상인들이 사러 오고 서로 앞다투어 사갑니다. 오늘은 60 내지 70명 정도입니다. 막 개원했는데 3천근 내지 4천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프라인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온라인 판매도 동시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수확 기간이 촉박하고 농가의 작업이 고되다 보니 촌간부는 주동적으로 생방송 선전의 중임을 떠맡았다. 분주한 채취현장에서 즉석으로 생방송을 켜고 블루베리 생장환경과 과일품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지역 특색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있다.
"여러분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우리 장백산 블루베리입니다. 진짜 흑토지 이탄토라서 블루베리 생장에 적합하고 각종 과학기술수단 같은 것도 필요 없습니다."
생방송 화면은 온라인으로 많은 손님들을 흡인했고 촌민들도 짬짬이 들판의 수확 풍경을 손쉽게 찍어 짧은 영상 플랫폼에 올리고 있다. 촌민 강명염이 그중 한 사람인데 그가 날마다 올리는 짧은 영상은 적지 않은 외지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문의하도록 이끌었다.
안도현 송강진 흥륭촌 블루베리 재배 농가 강명염
"저는 매일 짧은 영상을 찍어 콰이써우와 틱톡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외지 고객들을 흡인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문의하는 분들도 갈수록 늘고 판매량도 왕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흥륭촌은 특색 블루베리산업을 바탕으로 ‘재배+전자상거래’ 의 새로운 농가지원모식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있다. 마을은 계속해서 촌민들이 뉴미디어 통로를 적극 활용하도록 이끌고 손수 농가를 도와 판매 경로를 넓히며 우수 농특산물이 향촌을 벗어나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함으로써 ‘잘 재배하는 것’에서 ‘잘 판매하는 것’으로의 전환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안도현 송강진 흥륭촌 당지부 서기 임룡
"우리는 촌의 블루베리 특색산업에 립각해 한편으로는 수확과 품질관리를 잘해 량질의 농산물 생산을 보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온라인 생방송이라는 새로운 모식을 대대적으로 보급해 촌민들이 판매경로를 넓히도록 도움으로써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를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특색산업으로 향촌진흥에 활력을 불어넣고 촌민들이 소득을 증대하고 치부하도록 이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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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安图融媒体中心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