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접어들어 연길시의 강우량이 크게 증가하고 부르하통하도 홍수기에 진입했다. 연길시하천종합관리중심에서는 광범한 시민, 학부모, 학생들이 강변과 위험한 수역에서 멀리 떨어지고 사고를 예방할 것을 권고했다.

소개에 따르면 부르하통하는 서쪽에서 연천교, 동쪽에서 장백산대교까지 총길이가 13.8km에 달한다. 수면 폭이 가장 넓은 곳은 200m 넘고 가장 좁은 곳도 10m 넘는데 여기에는 연동교 동쪽, 신민교 서쪽 등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급해 익사사고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 10곳이나 포함되여 있다. 연길시하천종합관리중심 종합과 과장 정공은, "해마다 주의를 주지만 해당 지점에서는 여전히 낚시를 하는 사람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시민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순라관리통제를 강화합니다. 광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 사업일군들의 업무에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현재 관리중심에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강에서 멀리 떨어져 다닐 것을 당부하는 현수막 20여개를 설치했다.

정공은, 올해 여름에 비가 많이 온 데다가 하천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 진흙이 많아 위험성이 더 높다고 하면서 특히 중소학생이 물에 빠지거나 진흙에 빠질 경우 자구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광범한 시민, 학생 및 학부모는 무단으로 물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을 삼가하며 부모 또는 교원의 인솔 없이 수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안전시설 및 구조인원 없는 수역에서 수영하지 않으며 익숙하지 않은 수역에서 수영하지 않고 수영을 잘하지 못하면서 물에 들어가 구조를 진행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익수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110, 119, 120으로 신고하거나 연길시하천종합관리중심 당직 전화번호 2860771에 신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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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