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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이상 헌혈한 사람, 그는 왜 헌혈했나?
2024-06-25 14:5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6월 21일 돈화시헌혈중심에서는 특별한 표창활동을 열고 돈화시에서 처음으로 100차례 헌혈한 애심인사 장소균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올해 62세 나는 장소균은 현재 대덕돈화애심헌혈지원자단체, 대덕돈화희유혈액형애심련락단체 등 조직에서 책임자로 있다. 2002년 5월 26일은 마침 그의 생일날이였다. 당일 거리에서 채혈차 옆을 지나던 그는 헌혈차에 '혈액이 급히 수요된다'고 씌여진 소식을 보고 마침 생일날인지라 의미있는 일을 하고저 서슴없이 첫 헌혈을 했다. 며칠 후 자신의 헌혈을 통해 환자가 생명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자긍심을 느꼈고 그때로부터 무상헌혈의 길을 시작했다. 

초기에 매번 200밀리리터 헌혈하던 그는 점차 일년에 두번씩, 한번에 400밀리리터씩 헌혈하게 되였고 2009년부터는 혈소판을 기증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혈액샘플은 중화골수고에 가입했다. 2002년부터 장소균은 29차에 거쳐 11000밀리리터 헌혈했고 71차에 거쳐 혈소판을 142단위 기증했는바 루적 헌혈량은 100회, 총 42,000ml에 달한다. 

2018년 대덕돈화애심헌혈지원자봉사단체 단체장이 된 장소균은 헌혈지식을 보급하고 혈액수요정보를 전파했으며 헌혈지원자들의 사적을 널리 홍보했다. 

다년간 그의 노력하에 이미 400여명이 대덕돈화애심헌혈지원자봉사단체에 가입했고 그중 200여명이 무상헌혈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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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