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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백룡촌 '백년부락', 민족문화와 향촌관광 공동 발전
2024-06-04 14:3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이곳은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이다. 이곳에는 조선족 풍격을 갖춘 고대 부락 건축물이 줄지어 서있어 '백년부락‘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였다. 이곳은 G331 국도가 반드시 거치는 곳인지라 다년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바탕 시원한 비가 내린 백년고택 앞에서 72세 나는 백룡촌 촌민 김경남이 관광객들에게 고택의 문화와 력사를 소개하고 있다. 집안에 전시된 1천여장의 낡은 사진, 오래된 기물들은 관광객들에게 현지의 조선족 력사와 생산, 생활 본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집안은, 부엌과 거실이 련결되였고 침실은 깨끗하게 정돈되여 있으며 민족풍정도 한몸에 느낄 수 있다. 김경남은 이 고택에서 생활하면서 생활의 흔적을 시종 보존하고 있다. 

40여년간 백년고택을 지켜오면서 민족문화를 전승하고 수호해 온 김경남은 조선족 민속문화의 전승인이자 이곳 백년고택의 수호자이다.

1880년에 건설되여 지금까지 143년의 력사를 갖고 있는 백년고택은 한개의 못도 사용하지 않고 전부 원목과 기와 등 대자연의 원재료로 건축되였다. 향촌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 백룡촌은 이 백년고택을 핵심으로 조선족특색 민가 15채를 새로 건설하여 '백년부락'을 구성했다.

'변경' '백년고택' '민족문화'....이러한 뚜렷한 특색은 백룡촌 백년부락으로 하여금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아보고싶은 관광 '코스'로 되게 하였다.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때면 조선족 가무공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바로 눈앞에서 이곳의 독특한 민족문화를 느낄 수 있다.

최근년래 독특한 특색의 조선족 시골마을은 발전기회를 맞이했다. 관광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조선족문화를 료해하고 조선족 가무공연을 감상하며 민족특색 음식을 맛본다. 백룡촌도 조선족 백년부락으로써 각지 관광객들이 조선족 민속문화를 료해하는 '한개 창구'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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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