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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공안: 통신기지국 케이블 절도 사건 해명
2024-05-28 14:08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방송APP

최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통신기지국 케이블 절도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용의자 석모모를 체포해 관련 계렬 사건  68건 해명했다.

'100일 가정방문 평안보장' 특별행동 기간 동안 연길시공안국 의란파출소 민경들이 주민호들을 방문 할 때 관할구역 촌민들로부터 최근 마을 부근에 타성차량이 자주 나타나고 행적도 의심스럽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민경들은 즉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차량 이동지역에 여러 통신기지국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연후 연길 철탑회사에 련락해본 결과 최근 연길시 의란진 남계촌, 태암촌, 신광촌, 구룡촌 등 14곳의 통신기지국 내 배선 및 케이블이 도난당한 사실을 알게 되였다.

사건을 접한 연길시공안국 당위에서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전담팀을 무어 사건을 신속하게 조사하도록 명령하였다. 전담팀은 사건발생지역과 연선도로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방문조사, 증거수집 등 사업을 전개하였다. 조사 결과 의심스러운 차량의 운전자 석모모에게 중대한 범죄 혐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3월 12일, 전담팀 민경들은 돈화시 황니허진에서 용의자 석모모를 성공적으로 검거하였다. 심사를 거쳐 석모모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 사이 선후로 흑룡강성 녕안시, 길림성 연길시, 왕청현, 안도현, 돈화시, 룡정시, 도문시, 화룡시 등지에서 68차례 통신기지국 배선을 절도하여 3만원의 불법 리익을 챙겼는데 초래한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20여만원에  달하였다. 

현재 이 사건은 진일보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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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길시공안국

편역: 리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