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춘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개최된 가운데 책향기로 가득찬 연변전시부스는 두터운 문화내포와 독특하고 매력적인 민속풍정으로 많은 문화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2호관의 눈에 띄는 위치에 붙여진 '연변'이라는 두 글자가 수많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리 주에서는 이번 도서교역박람회 주전시구에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각종 도서, 정품간행물 및 무형문화재 문화창의저작권작품을 집중 전시했다. 한편 려행촬영, 커피, 무형문화재 등 체험구를 설치하고 상모춤, 장고춤 등 연변가무를 통해 참관자들에게 정채로운 문화성연을 선사했다.

화려한 조선족복식, 우아한 장고춤 공연, 정교한 편직공예품, 살아있는 듯한 철제예술품은 연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민속풍정을 충분히 보여줬다. 무형문화재체험구는 조선족 전통특색으로 충만된 가운데 조선족 복식과 옥수수껍질 편직공예품 등 6가지 무형문화재는 참관자들에게 마치 연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 기예전승인들은 직접 현장에서 해설하면서 정교한 전통 수공예품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참관자들이 이런 기예에 내포된 문화와 력사가치를 깊이 료해할 수 있게 했다. 공예품 외에도 참관자들은 연변조선족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조선족 공주'로 되여 책향기 속을 누볐다.

연길애니려행촬영사진관 책임자 주옥가
"연변조선족 민족복식을 선전하기 위해 '도서교역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전국 각지의 벗들이 이곳에서 민족복식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변려행촬영업종이 갈수록 좋아지고 연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길 바랍니다. "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는 또 연길, 돈화, 훈춘, 도문 등 현시 신화서점에 4개 오프라인분회장을 설치했습니다. 돈화시신화서점에서 독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서적을 찾고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돈화주민 왕외외
"이번 '도서교역박람회'에 참가해 열독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습니다. 열독은 나의 지식을 풍부히 할 수 있고 또 사유를 넓혀줍니다."
돈화시신화서점에서는 또 승리가두 남호사회구역과 손잡고 '책장 펼쳐 세계 발견'독서회를 열고 독자들에게 열독체험과 사고를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모두가 열독과 토론 가운데서 여가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게 했다.
훈춘시신화서점에서는 계렬 우대활동을 내와 광범한 대중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했습니다.
훈춘시신화서점 판매부 주임 장효월
"'도서교역박람회'는 중요한 문화교류플랫폼으로 전민열독을 추동하고 문화번영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모두가 '도서교역박람회'에서 좋은 서적을 더 많이 발견하고 열독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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