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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 '고수'들의 대결... 누가 이겼나?
2024-04-08 11:2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천교령삼림공안국 경찰은 철새 이동 보호 활동에서 두 고기잡이 '고수'가 경합하면서 강가의 관중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진풍경을 발견했다. 그중 왜가리는 풍성한 수산물 먹거리를 한껏 만끽했고 가마우지는 의기양양한 자세로 모멘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먼저 등장한 것은 왜가리였다. 왜가리는 '하늘의 춤군'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눈빛이 예리하고 사냥기술이 능란하다. 왜가리는 목표물을 발견한 후 화살처럼 물속으로 꽂혀들어가는데 다시 수면우로 나올 때면 부리에는 어김없이 물고기가 물려 있다.

가마우지는 물가 혹은 수면우에 조용히 떠있으면서 관찰하기 좋아한다. 가마우지는 시력이 좋아서 물속의 상황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목표물을 발견하면 곧바로 물속으로 뛰여들어가는데 눈깜박할 사이에 물고기를 잡아 삼켜버리군 한다.

왜가리와 가마우지는 우리 나라 '국가가 보호하는 유익하거나 중요한 경제, 과학 연구 가치가 있는 륙생 야생동물 명록'에 포함되여 있는 보호조류이다.

민경들은, 천교령림구 가야하는 철새들의 이동통로이라고 하면서 철새의 이동을 보호하는 것은 생태평형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공안기관은 조류 수렵, 살해, 매매, 운수 등 범죄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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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