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길림성공안청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분국 민경이 길림성 천교령림구 가야하 강변에서 이동하는 철새들에 대한 순찰보호사업을 하다 색채가 선명한 물새 두마리를 발견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물새는 국가 1급 중점 보호동물인 호사비오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교령림구에서 이런 진귀한 조류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에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호사비오리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염치고 먹이감을 찾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료해에 따르면 호사비오리는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조류이다. 동북아지역에서는 더 심각하다. '수중의 살아있는 화석, 새중의 참대곰' 미명의 호사비오리는 생존 수질에 대한 요구가 각별히 높기에 물환경의 '생태 시험지'로도 불리운다.


호사비오리가 발견된 후 천교령삼림공안분국 삼림수사대대에서는 림업 주관부문, 동물보호부문과 협력해 순라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선전보호강도를 높였다. 또 생태자원을 파괴하는 위법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일련의 보호조치를 대여 관할구역내 생태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금후 천교령삼림공안분국에서는 보호조치를 꾸준히 강화하고 과학기법 예방통제를 완선화해 호사비오리 등 철새들이 순조롭게 이동하는 데 안전한 생태보호장벽을 만들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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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방송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