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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사건] 휴게소에서 돌발성 질환으로 쓰러진 한 남자...!
2024-03-12 14:1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저희 휴게소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구토를 하고 있으니 빨리 와주세요!”3월 10일 오전 8시경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연길 분국 지휘센터는 도문휴게소 경리로부터 걸려온 신고전화를 받았다. 이어 순찰 1대대의 근무 경찰이 신속하게 도문휴게소로 향했다.

8분 후 민경이 휴게소에 도착하였을 때 의식을 잃은 남성은 화장실 바닥에 누워있었고 얼굴이 창백했다. 휴게소 사업일군은 베개를 남성의 머리 밑에 받쳐주었고 가족과 사업일군은 남성의 몸에 묻은 토사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가족에게 물어본 결과 사흘 전 심근경색 수술을 받은 이 남성은 오늘 훈춘시에서 출발해 연길 공항으로 향하던 중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사업일군에게 발견되였던 것이다.

“경찰차를 따라와요, 제가 길을 안내해 바로 병원으로 모시겠습니다!”민경은 환자를 부축하여 차량 뒤좌석에 태우고 가족이 뒤좌석에서 환자를 돌보도록 한 후 재빨리 차를 몰고 병원으로 향했다.   

이송 중 1대대 민경은 연길분국 지휘센터에 간단한 상황을 보고하였고 당직 책임자는 즉시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당지 병원과 련락하여 최적의 이송 경로를 신속하게 계획하였다. 도문휴게소와 연변병원은 고속도로로 50km 떨어져 있었고 동시간대 연길 시내의 차량 흐름량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경찰은 싸이렌을 울리며 전방 차량과 보행자에게 대피하라는 주의를 주며 환자를 재빨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20분 뒤 남성은 무사히 연변병원으로 옮겨졌다. 민경은 또 의료일군을 협조해 남성을 응급실에 호송했고 당시 환자의 증상을 의사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남성이 응급실에 무사히 실려가는 것을 본 후, 1대대 순찰민경은 비로서 안심하고 병원을 떠나 업무에 복귀했다. 

이후 길림고속도로 연길분국 경찰은 전화로 남성 가족에게 환자의 안부를 물어보았다. 가족들은 고속도로 민경의 신속한 구조에 련신 고마움을 표시했다. 당시 남자는 수술 후 몸이 허약한 상태였는데 당일 아침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장거리 승차를 한 관계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것이다. 다행히 제때에 치료를 받아 지금은 큰 문제가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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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변라지오교통문예방송 

편역: 리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