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공안청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분국 민경이 천교령림업국내 하림장 부근을 순찰할 때 논밭에서 뜻밖에 여러마리 들꿩들이 먹이를 찾는 장면을 목격했다.

료해에 따르면 들꿩은 꿩과의 일종 주금류에 속하는데 체형은 사양닭보다 조금 작은 편이다. 들꿩은 형상이 닭과 비슷하지만 꼬리가 비교적 길어 '산닭' 혹은 '꿩'으로 불리웠으며 국가 '3유' 보호동물에 속한다. 들꿩은 화려한 외모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 힘도 강하여 숲에서 매우 빨리 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숨는 데 능하여 천적이 나타나도 재빨리 몸을 숨겨서 자신을 보호한다.

들꿩은 주로 저산지대 언덕, 풀밭과 논밭에서 서식하고 봄, 여름철에는 곤충, 식물 새싹을 먹고 가을, 겨울철에는 식물 열매, 식물 줄기를 먹고 산다.

들꿩의 안전한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천교령삼림공안 민경과 천교령림업동물보호 사업일군은 순찰팀을 구성하여 관할구역의 삼림에 대해 순시 보호를 진행함과 아울러 림산작업소, 마을 주민들에 대해 동물보호 선전을 전개하여 관할구역내 군중들의 야생동물 보호의식을 뚜렷이 증강시키고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함께 조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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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출처: 채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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