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지난 후, 안도경제개발구 단지 내의 각 기업은 잇달아 조업을 재개했다.

기자는 길림오동그룹 금해발약업유한회사의 생산작업장에서 완전 자동화된 생산라인이 한창 전력으로 돌아가고 있고 작업장 안은 기계 소리가 요란하며 로동자들이 분망히 서두르는 모습을 보았다.
왕덕 길림오동그룹 금해발약업유한회사 부총경리
"기업이 조업한 이래 주요 생산품목은 복방금은화과립자, 복방 암모니아페놀알데하이드, 소아 암모니아페놀 황나민 과립자는 1월에 판매수입 509만원, 생산액 952만원을 실현하고 년간 주문에 따라 기업은 2024년에 판매수입 5000만원을 실현하고 생산액 1억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길림오동그룹 금해발약업주식유한회사 현대중약지능화생산라인 대상은 총 투자액이 2억 3600만원으로 올해 1월 3일에 정식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 기업은 중약 ‘지능제조’ 모식에서 립자 제조, 주입, 포장, 대부분 제제 작업을 컴퓨터가 조종하고 디지털 기술이 기업의 ‘하드 버팀목’이 되여 생산주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생산효률을 향상시켰다.

마찬가지로 길림익륭장백산실업유한회사에서도 각 공정은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며 로동자들은 능숙하게 분류하고 포장하고 자동화기계와 인공이 서로 밀접하게 협력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작업장안은 매우 분주한 광경이였다. 이 기업은 동북지역에서 가장 큰 식용균생물제품생산회사이자 새송이버섯생산기지이며 수출기지이다. 음력설 기간에 기업의 모든 생산라인은 부단히 증가하는 주문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부하로 가동되였다.
왕강 길림익륭장백산실업유한회사 총경리
"룡띠 해 음력설에는 시장수요가 비교적 왕성합니다. 우리는 음력설 기간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40여 명의 종업원이 줄곧 일터를 지켰습니다. 매일 30톤의 새송이버섯 제품을 시장에 보냈습니다."
현재 회사는 균봉 제작에서 새송이버섯 완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일체화된 일관작업을 실현할 수 있으며 매일 생산량은 50톤이며 1분기 생산액은 9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120명의 취업을 이끌 수 있다.
길림복옥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의 생산 작업장에 들어서면 로동자들은 일렬로 늘어선 라인에서 제품 선택, 세척, 플라스틱 봉인, 멸균, 증숙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일렬의 공정을 거쳐 신선한 옥수수 알갱이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로 발송되여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향합니다. 복옥농업은 전문적으로 신선한 옥수수의 재배, 연구개발, 가공, 판매를 일체화한 현대적인 옥수수생산가공기업입니다. 제품은 황찰, 흑찰, 채찰, 단찰 등 계렬의 옥수수를 위주로 한다.

송건도 길림복옥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생산총감
"음력설 련휴가 끝난 후 우리 복옥그룹 안도공장은 생산과정에 적극 투입되여 모든 생산작업이 이미 시작되였고 주문이 비교적 많아 계속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인데 1분기 생산액은 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료해에 따르면 안도경제개발구 단지에는 현재 13개의 운영기업이 있는데 그중 규모이상 공업기업은 6개가 있다. 올해 1월에 단지의 공업 생산액은 3543만 5600원에 달했다. 지금까지 이미 8개의 기업이 조업을 재개했고 기타 기업도 질서 있게 조업을 재개하는 중인데 각 기업은 전력을 다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주문에 몰두하여 새해에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양지성 안도경제개발구 부주임
"다음 단계에 개발구는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입니다. 기업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하고 1분기 성공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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