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교정으로 돌아갔다. 마침 계절도 교체전염병 다발시기인지라 각종 전염병 전파위험이 높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은 전염병의 '무더기 전파'에 주의돌릴 것을 귀띔했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 전염병예방및통제과 과장 박향화는, 봄철에는 각종 류행성 감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등 전염병이 많기에 겨울 옷을 급급히 벗어버리지 말고 특히 족부 보온에 주의돌려야 한다면서 아래와 같이 권장했다.
환기를 잘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줌으로써 실내 공기를 신선하도록 유지하고 해빛이 실내를 비추게 함으로써 살균작용을 하는 것이 좋다.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손을 자주 씻도록 교육함으로써 손 위생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을 자주 해야 한다. 적정한 야외활동은 신체의 혈액순환, 심페기능, 면역능력을 제고시킨다. 또한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아이들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인도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대해 이 중심의 식품안전과 과장 손명휘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메스꺼움, 구토, 발열, 복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소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대변이나 구토물에 의해 생성된 에어로졸을 통해 간접 전파되며 배설물로 오염된 환경과 오염된 음식, 물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현재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특효약이나 백신은 없으며 일반적으로 대중료법이 사용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염소 함유 소독제(84 소독제, 표백 분말/물 등)를 사용하여 닦고 담그고 소독하며 환자의 구토물 및 대변을 취급하는 경우 개인 보호를 잘 수행해야 한다. 알콜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에 효과가 없으므로 알콜 소독을 권장하지 않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와 음용수 위생에 주의하고 날음식을 피하고 과일을 씻거나 껍질을 벗겨 먹으며 끓인 물이나 개봉하지 않은 포장 음료를 마셔야 한다. 식사 전후에 손을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가는 것을 줄여야 한다. 구토, 설사 등 위장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정규 의료기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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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