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동무, 아이가 얼굴이 심하게 다쳐 혼미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연변병원에 가려고 왕청에서 연길로 가는 고속도로에 올랐는데 길도 익숙치 않고 도로정체도 걱정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1월 20일 정오무렵 왕청현 하녀사는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지휘중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전화를 받은 후 연길분국 지휘중심은 즉각 민경을 배치하여 도와나섰다.

당직 민경은 임무를 받은 후 즉각 연길북 출구와 연변대학부속병원 급진에 련계하여 록색통로를 개통했다. 구조차량이 연길북 출구에 도착한 후 민경들은 운전기사에게 경찰차를 따라오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경들은 경찰차의 경광등까지 켜고 앞에서 경적을 울리며 길을 안내했고 불과 8분만에 연변병원에 도착했다. 민경들은 환자가족을 도와 등록을 해주고 아이를 응급실까지 데려다주었다.

의사의 진찰을 거쳐 현재 부상당했던 남아는 온정을 되찾았고 회복중에 있다. 하녀사와 가족들은 연길분국 민경들의 열정적인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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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