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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천교령서 '새로운 얼굴' 발견!
2024-01-12 13:3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분국 민경은 순라시 나무가지에 '새로운 얼굴'의 작은 새 여러마리가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감정을 거쳐 이 새들은 국가 3유 보호동물인 산까치(红腹灰雀)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국에서 보기 드문 새종에 속한다. 이들은 매년 이동하는 시간과 로선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류계의 '유목민'으로 불리기도 한다.

해빛 아래, 산까치들은 나무가지에 앉아 한가롭게 먹이를 찾고 있었다. 비록 추운 겨울이지만 나무가지 끝에 남아있는 열매는 여전히 붉게 물들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산까치는 중국대륙의 동북, 내몽골, 하북 등지에 분포되여 있으며 대부분 산간지대의 자작나무림과 차생림구 및 겨울철 해발 800메터 이하의 침활혼교림연과 평원의 잡목림에 서식하고 있다. 산까치의 음식물은 주로 나무종자와 일부 야생식물종자이며 중국의 <국가에서 보호하는 유익하거나 중요한 경제, 과학연구가치가 있는 륙생 야생 동물 명록>에 포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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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