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주황색 통일복장을 입은 11명의 어린이들이 할빈을 려행하고 있는 모습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들은 나이가 3세에서 6세 사이로 3명 선생님의 인솔하에 동북지역으로 관광견학을 왔다. 이 어린이들은 설탕귤이 유명한 광서에서 왔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그들에게 '꼬마설탕귤전하(小砂糖橘殿下)'라는 귀여운 애칭을 붙여줬다.

료해에 따르면 이 11명의 어린이들은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선생님을 따라서 전국 곳곳으로 관광견학을 다녀왔으며 학교 선생님들도 팀인솔경험이 풍부하다고 한다.

2023년 12월 31일, 11명의 '꼬마설탕귤'은 할빈에 도착했다. 이들의 기묘한 조합에 요즘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 함께 '클라우드 아기돌봄'을 하고 있다.



눈밭에서 어린이들이 눈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스크린을 사이두고 그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전국의 네티즌들은 이런 귀엽고 용감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녹아내렸고 너도나도 '클라우드 아기돌봄'을 도왔으며 "부모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명도 빠짐없다." "매번 볼 때마다 11명이 맞는지 계속 세여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1월 4일, 이들은 할빈관광을 마치고 막하로 이동했다.
전국 인민이 주목하는 '꼬마설탕귤'의 이번 동북관광견학에 네티즌들은 '부모들이 가장 시름놓이는 한차례 관광견학'이라며 분분히 입을 모았다.


그런데 이 '꼬마설탕귤'들이 우리 연길에 오게 된다고 한다.
연길, 준비됐나?
연길에는 뭐가 있을가? 중국조선족민속원, 인터넷인기벽, 공룡박물관, 양꼬치, 막걸리, 찰떡, 김치...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들이 '꼬마설탕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운남 '꼬마버섯' , 사천 '꼬마참대곰' 등이 륙속 동북지역을 찾고 있다.
인터넷 인기관광지로 떠오른 연변은
각지의 어린이들과
남방의 '작은 감자들'을
열렬히 환영할 준비가 되여있으니
언제든지 연변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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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吉青飞扬
편집: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