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뒤의 천교령림구 동북범표범공원에 야생 노루가 떼를 지어 나타났다. 노루들은 옥수수밭, 콩밭에서 뜀박질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양력설기간 민경들은 신화림산작업소, 향수림산작업소, 태양림산작업소 주변 도로를 순라하다가 여러무리의 노루가 황소와 함께 먹이를 먹는 것을 보았다. 노루들은 각종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노루는 동북 제일의 신수로 불리우는데 매우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표시가 있다. 바로 엉덩이에 흰 털뭉치가 있고 호기심이 매우 강하며 위험에 처하면 달리는 동시에 엉덩이의 흰 털이 하트 모양으로 변한다.

민경들은, 노루는 '국가에서 보호하는 유익한 혹은 중요한 경제, 과학연구 가치가 있는 야생동물 명록'에 포함되였기에 노루를 포획하는 행위는 위법이며 야생동물 수렵, 매매, 식용을 엄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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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넷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