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호랑이와 여러번 마주친 적이 있어 이번에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12월 27일, 훈춘주민 왕선생은 운전하던 중 동북호랑이와 마주쳤다. 왕선생은 곧바로 길옆에 차를 세웠고 호랑이와 거리를 두고 핸드폰을 꺼내 영상으로 기록했다. 다행히 호랑이는 한발작도 움직이지 않은 채 그자리에 멈춰서있었으며 둘은 약 10분간 눈싸움을 했다. 왕선생에 따르면, 호랑이는 성년호랑이로 400~500근 정도 돼보였다고 한다.
제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산에 들어가지 말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명이 같이 다니며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갈 때에는 응급도구 등을 휴대함으로써 인신안전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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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정보넷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