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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유일... 연길태흥홍색소진, 이 영예를!
2023-12-26 15:42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변주화교련합회에 따르면 연길 태흥홍색소진이 연변에서 유일하게 ‘제11진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에 선정되였다. 

얼마전 중국화교련합회는 전국적으로 69개 기구와 단위를 제11진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로 확인하였는데 길림성에서는 장춘시문묘박물관과 연길태흥홍색소진이 선정되였다. 이로써 우리 주에서는 방천애국주의교양기지, 연변박물관, 연변혁명렬사릉원에 이어 연길태흥홍색소진까지 도합 4개 단위가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에 선정되였다.

연길 태흥홍색소진은 중국공산당 동만특위의 홍색력사를 주선으로 연변의 항일련군 부대가 연변에서 싸운 이야기를 기록하고 중화민족이 민족독립과 인민해방을 쟁취하기 위해 간고분투해온 훌륭한 전통을 고양했다. 태흥홍색소진은 짙은 조선족 민족특색을 가지고 있는데 건축풍격, 력사 전시, 음식숙박을 막론하고 모두 중화민족의 다문화 특색을 나타내고 국내외 교포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계에 다채로운 중국과 개혁개방의 위대한 성과를 보여주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홍색소진은 여러차례 화교련합회가 조직한 주제활동을 접대하여 귀국화교 가족과 해외 교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화교련합회 부주석 정건국은, 연변주화교련합회는 줄곧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을 주선으로 화교련합회 조직의 중화문화 고양역할을 리행하고 귀국화교 가족과 해외 교포들을 대상해 다양한 형식의 중화문화 선전교양활동을 전개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향후에도 연변의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을 주선으로 중화문화를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해내외 중화 아들딸들의 민족단결 ‘한가정'을 인도할 타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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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연변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