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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납셨다~ '공중 치타' 연변 이곳에!
2023-12-14 15:0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2월 12일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분국 민경이 순시중 나무가지우에 맹금류 한마리가 앉아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온몸에 표범과 같은 얼룩무늬가 가득했다. 민경은 바로 카메라에 그 모습을 담아 동물보호부문 전문가에게 보내 검증을 부탁했는데 검증 결과 국가 2급 보호동물인 털발말똥가리로 확인되였다. 

그때 작은 새가 날아오는 것을 발견한 털발말똥가리는 즉시 날개를 펴고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새를 잡아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털발말똥가리는 계속해 하늘을 날아다니며 새로운 먹이감을 찾았다.

매과 수리부엉이 중형 맹금류에 속하는 털발말똥가리는 보기드문 겨울철새로서 시각이 뛰여나고 행동이 신속하여 천메터 밖의 먹이감을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는데 주로 들쥐와 같은 소형 설치류와 조류를 먹는다.

최근년래 천교령삼림공안분국과 천교령림업유한회사에서 생태보호사업을 강화하여 각종 조류에게 량호한 서식환경을 마련하고 더많은 야생 조류를 흡인하여 림산구역에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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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뉴스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