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사춘기 딸애가 사회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고 있는데...
2023-12-12 15:4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2월 1일 백석산삼림파출소는 민정부문, 사회구역위원회 주임과 련합으로 한 가정모순 사건을 성공적으로 조률했다. 

12월 1일 오전 사회구역 민경은 사업과정에 모 주민호 리모 부부가 자녀와 격렬한 다툼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민경은 즉각 현장에서 쌍방의 정서를 눅잦혀주는 동시에 구체 상황을 료해했다. 리모에 따르면, 딸애는 올해 중학교 2학년인데 요즘 늘 사회 불량인원들과 어울리면서 수업도 자꾸 빼먹는다는 것이였다. 리모는, 딸애가 예전에는 성적이 아주 좋았는데 올해부터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반항역심리가 강하고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했으며 가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는 등 불량행위도 나타난다고 했다. 부모가 소통하려고 해도 딸애는 부모와 화만 낸다는 것이였다.

상황을 료해한 민경들은 당사자가 녀성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단독으로 소통을 하지 못하고 부모의 동의를 거친 후 당일 오후 사회구역 경무실에서 민정부문 및 사회구역위원회 주임 등과 함께 리모의 딸애와 소통에 나섰다. 좌담회에서 사건의 전말을 료해한 사업일군들은 리모 부부에게 교육방식을 개변하고 아이와 소통을 강화할 것을 권장하는 동시에 리모의 딸애의 마음도 다독여주고 불량인원들을 멀리 할 것을 권고하면서 어른들의 속상한 마음을 헤아리고 학습생활에 주의력을 기울일 것을 격려했다. 

장장 네시간동안의 소통을 거쳐 리모 부부와 딸애 간의 갈등은 점차 해소되였다. 쌍방은 상호에게 존재하는 문제점을 인식하였고 향후에는 문제가 발생 시 화를 앞세우기보다는 인내성 있게 소통하면서 화목하게 지낼 것을 약속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길공안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