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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남성, 송이버섯 캐러 갔다가 10시간만에...!
2023-09-08 12:1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왕청삼림공안분국 금창, 륙도파출소는 송이버섯을 캐러 산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은 군중 한명을 성공적으로 구해냈다.

9월 3일 오후 2시, 금창파출소는 촌민으로부터 한 군중이 금창림산작업소와 륙도 금창 교접지대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할 때 부주의로 길을 잃었는데 산림에 핸드폰신호가 없으며 이미 10여시간 동안 련락이 두절되였다는 신고를 받았는데 이 산림은 지세가 복잡하고 식생이 무성하며 호랑이와 표범이 자주 출몰하여 매우 위험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금창파출소는 륙도파출소와 련합해 질서있게 인원수색구조작업을 펼쳤다. 10시간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경찰들은 길을 잃은 군중을 성공적으로 찾아냈다.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거쳐 이 군중은 신체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이미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9월부터 입산작업인원이 비교적 많기에 이런 상황의 재차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색구조작업이 끝난 후 각 파출소는 림산작업소, 촌민위원회와 련합하여 부단히 안전교육선전을 전개하여 관할구 군중에게 경시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관할구 군중의 생명안전이 효과적으로 보장되도록 확보하였다.

안전 제시: 

림구는 환경이 복잡하고 산 속에는 수풀이 무성하여 길을 잃기 쉬우며 또 동물이 자주 출몰한다. 

1. 산에 갈 때 혼자 가지 말며 경솔하게 낯선 림구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2. 산에 갈 때 핸드폰 배터리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길을 잃었거나 부상 등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여 구조가 필요할 경우 가장 빠른 시간내에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청해야 한다.

3. 길을 잃은 후에는 안전하고 식별도가 높은 장소를 선택하여 구조를 기다려야 하며 방한보온을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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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