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중국—동북아박람회에서 연변민속풍정, 커피문화전시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연변전시관 설계는 참신하고 민속풍정이 짙었다. 특히 민속전시구는 중국조선족민속원의 풍정 일각을 전시회에 옮겨온 듯 했다.

온돌문화, 정교한 조선족원탁에 전통적인 식탁보와 목기러기가 배치되고 민속방석에 연변커피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조선족민속문화가 결합된 매력과 특색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화려한 조선족복식이 전시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촬영하도록 끌었다.

전시구의 주무대는 조선족민속요소를 충분히 활용했다. 둥근 북 조형으로 된 무대와 상모의 채색띠가 서로 어우러져 짙은 민족풍정을 보여주었다.

전시회기간 우리 주에서는 또 전문배우들을 조직해 연변조선족특색이 짙은 가무공연 및 기악연주를 펼쳐 참관자들이 가까이에서 '가무의 고향'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민속전시구외에도 올해 우리 주에서는 또 커피문화전시구를 새로 내왔다.

커피문화전시구에서는 커피와 연변본토의 홍삼, 사과배를 융합해 연변특색의 정품커를 선보였고 커피잔에 진달래꽃 조형을 설계해 민족특색과 문화혁신이 서로 녹아들게 했다.

사덕강 장춘상공인
"금방 한바퀴 돌아봤는데 문화분위기가 아주 짙습니다. 우선 조선족특색이 있고 또 현대문화와 결부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커피문화전시관도 돌아봤습니다. 연변에 몇번 갔습니다. 연길인터넷인기벽도 가봤구요. 연길에는 커피숍이 아주 많았습니다. 연변의 커피를 좋아합니다. 당지의 정품커피가 아주 잘 발전돼 있습니다. 오늘 일부러 연변전시관에 와서 전반을 둘러봤는데 연변 특산과 미식을 포함해 특색제품을 가져다 판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오림결 연변커피문화교류발전협회 부회장
"이번 기회를 통해 연변의 사과배를 커피문화와 함께 널리 보급하렵니다. 사과배커피는 운남커피와 사과배의 맛을 적당히 융합해 커피의 맛을 더욱 향기롭고 짙게 했기에 맛을 본 사람들이 모두 사과배커피에 대한 평가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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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산지화 김정용